발행일 2019-03-31 

10년 지켜온 월요중보기도 가운데 꾼 연합의 꿈

월요 중보기도를 참석한 햇수가 벌써 10여 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세계선교사들을 위해’, ‘다음 세대를 위해등의 기도 제목으로 매주 월요일 교회 안디옥 성전에서 오후 8시부터 진행합니다.

매주 월요 중보기도 시간은 저의 주간 일정표에 고정되어 있어 기도의 자리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월요 중보기도 자리를 지킬 수 있음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지 결코 내 의지로 된 것이 아니었음을 많이 체험하였습니다. 중보기도 자리에 나감으로써 마음속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교회 내 중보기도를 하고 있는 소수 정예 분대원(?)들을 규합하여 최강의 기도 부대를 통해 전 교인이 중보기도에 동참하는 꿈을 꿔 왔습니다.

사자성어에 胸有成竹(흉유성죽)이란 말처럼(대나무를 그리기 전에 이미 마음속에 대나무가 그려져 있다) 마음속으로 계획은 이미 정해져 있고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때를 기다렸습니다.

 

꿈이 현실로

2019325() 한국중앙교회 중보기도 팀들이 연합으로 기도하는 자리가 시작되었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후 8시 안디옥 성전에서 진행되는 갈멜산 연합중보기도회입니다.

마음속으로 연합 기도회인데 참여 인원이 한두 명이면 어떻게 하지?’하는 우려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도회가 시작되는 순간 성전은 어떤 기도원처럼 많은 성도가 참여하여 기도의 도가니가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의 마음이 들어 기도 중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전 교인이 참여하는 갈멜산 연합중보기도회가 되는 바람으로 장소를 대성전에서 하는 胸有成竹(흉유성죽)의 마음을 다시 갖게 됩니다.

때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기도의 칼로 무장한 전 교인이 기드온 300 용사가 되도록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갈멜산 연합중보기도회탄생을 통해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때를 체험하시게 함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도서 3:11)

 

김계수장로

2교구 세례자 정성욱 성도

아내(김정미)가 5개월간의 혼수상태로 있는 와중에도 은혜롭게 세례식을 잘 마쳤습니다. 세례를 받는 내내 말로는 형용할 수는 없지만 무엇인가가 제 안에 가득 차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례를 받는 도중 '임재'라는 복음성가가 흘러 나왔는데 집사람이 좋아했던 찬양이어서 마음 한구석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세례에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세례식 다음날부터 아내의 ...

3

발행일 : 2019-07-01

1교구 세례자 박정식 성도

윤춘금 권사님의 전도로 작년에 교회 창립기념 예배를 드리게 되어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것이 삶의 원천이구나’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계속되는 믿음 생활 중에 올해는 6월 6일 세례식에 참석하는 기쁨을 얻게 되었고, 이 시간을 통해 앞으로 계속 성장하여 더욱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를 닮고 교회에 이바지하는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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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9-07-01

“Heaven’s Radio!" 청소년교회 전도축제 소감

이번 청소년 교회 전도축제는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요11:44) 말씀을 붙잡고 진행하였습니다. 이는 이 땅에 사망 권세, 세상 권세에 결박되어 자유롭게 살지 못하는 나사로와 같은 다음 세대를 향하여 십자가의 복음으로 풀어 놓아 진리 안에 자유 함으로 이 땅을 살아가게 소망하는 전도 축제였습니다. 이번 전도 축제는 다음 세대와의 “소통”이라는 큰 전제를 가지고 특별히 ‘라디오 공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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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9-06-01

6교구 가족 캠프를 마치고

2019년 5월 6일 어린이날 대체 휴일 이였던 그날 한국 중앙교회에 다음세대 교구인 6교구에서 가족 캠프를 다녀왔다. 한참 일하고 자녀들을 양육하면서 힘도 들고 시행착오도 여러번 겪으며 힘겨울수 있는 30~40대 젊은 부부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우리교구는 부부와 자녀 그리고 직장과 사역이라는 여러분야로 인해 분주함이 쉽지 않을 수 있는 그 젊은 세대들이 아울어져 154명이라는 적지 않은 숫자가 함께 뭉쳤다. 물도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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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9-06-01

1교구 단합대회 – 성서 역사 박물관을 다녀와서

이번 1교구 단합대회를 통해 2,000년 이전의 상황들을 자세히 기록해 놓은 성서 역사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에서는 성경 기록 당시의 사회, 문화, 지리 역사적에 관련된 유물들을 전시해 놓고 그에 대한 자세한 부연 설명을 영상과 목사님의 안내를 통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다시금 살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장소였습니다. 그 내용으로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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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9-06-01

주 안에서 하나 되는 가버나움교회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가버나움교회에서는 가족체육대회를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미리 후원 받은 물품들을 포장하는 것과 게임 등, 각자에게 맡겨진 일들을 준비하며 5월 11일을 맞이하였습니다. 더워진 날씨로 외부활동이 고민이 되었는데 유년부의 협조로 올해는 넓고 활동하기 편한 유년부실에서 체육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10시20분부터 접수가 시작이 되었는데, 9시부터 오셔서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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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9-06-01

胸有成竹(흉유성죽)의 마음으로 중보기도 합니다

10년 지켜온 월요중보기도 가운데 꾼 ‘연합의 꿈’ 월요 중보기도를 참석한 햇수가 벌써 10여 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세계선교사들을 위해’, ‘다음 세대를 위해’ 등의 기도 제목으로 매주 월요일 교회 안디옥 성전에서 오후 8시부터 진행합니다. 매주 월요 중보기도 시간은 저의 주간 일정표에 고정되어 있어 기도의 자리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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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9-03-31

77새생명전도축제 가족전도

주께 드리는 감사의 기도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시간까지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우리 가족을 사랑하여 주시고 풍성한 삶으로 인도하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처음 한국중앙교회에 나와 신앙 생활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만나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전도의 사명과 열정,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귀한 아들, 딸 교회에서 임석순 담임목사님 주례로 결혼하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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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9-03-31

최근 하나님께서는 저희 가정에 엄청난 역사를 일으키셨습니다.

우선 남편의 이름을 적어냈습니다 우리 가족은 남편과 아들, 딸 이렇게 4식구인데 남편만 교회를 나오지 않고 있어서 남편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저는 늘 안타까웠습니다. ‘언제쯤 우리 남편은 교회 나올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겠지?’ 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편 전도를 위해 결단하고 도전하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작년 12월에 열린 ‘함께라면’이라는 맞춤 전도였...

79

발행일 : 2019-03-31

[청소년교회 겨울캠프 후기]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면서 기도제목에 대한 응답도 받았어요.

이번 동계수련회가 지난 수련회들과 달랐던 점은 자신의 셀과 나누는 시간이 많았던 점이었습니다. 저녁집회를 드린 후에도 각자의 셀과 함께 간식을 먹으며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저녁집회에서 제가 느끼고 응답받은 것들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굉장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느낀 것들을 다시 한 번 말하면서 저의 마음을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수련회를 통해 많은 하나님을 만나왔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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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9-02-24

[청소년교회 겨울캠프 후기] 하나님을 경험하라!

올해 처음 중고등부 교사로 임명되어 청소년 겨울 수련회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1박 2일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심으로 은혜 안에서 수련회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라! 다이엘 1장 1절~21절의 주제로 박상원 전도사님의 인도로 예배를 비롯하여 모든 프로그램 하나하나 순조롭게 진행되어진 것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전반적인 분위기가 아주 좋았으며, 학생들이 찬양과 예배에 ...

85

발행일 : 2019-02-24

[청소년교회 겨울캠프 후기] 다니엘처럼 세상에 굴복하지 않는 믿음으로

이번 캠프는 짧으면서 강한 인상이 남았던 캠프였던 것 같다. 가장 마음에 남았던 프로그램은 바로 저녁집회였다. 캠프를 가게 되면 예배는 당연히 매번 드려야 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번 캠프는 나에게 더욱 가슴에 박히는 말씀을 들려주셨다. 말씀은 다니엘서 1장에 대한 이야기다. 유다가 바벨론에게 패하고 포로로 잡히게 된 후, 우상 앞에 드려진 음식을 왕이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에게 먹으라고 했을 때 다니엘은 ...

134

발행일 : 2019-02-24

[젊은비전 말씀캠프 후기]세상을 이긴 믿음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가진 청년 그리스도인 [ 세상을 이긴 믿음 ] 이라는 주제로 말씀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응어리처럼 가지고 있던 어려움에 대한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을 향해 치열하게 살아가고, 남보다 못한 삶을 살고 싶지 않아 최선을 다해 열을 내던 우리를 잠시 내려놓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에서” 이겨 “성공”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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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9-02-01

한국교회 역사와 함께해온 ‘샬롬찬양단’

한국교회 역사와 함께해온 ‘샬롬찬양단’ 80년대 말 90년대 초, 경배와 찬양의 물결이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특별히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경배와 찬양 집회를 통해 은혜를 받고 사역자로 헌신하는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을 즈음에 우리 한국중앙교회에서도 1991년 최복규 원로목사님께서 샬롬찬양단을 창단하시며 본격적으로 찬양사역이 시작되었다. 샬롬찬양단을 통해 맺게 하신 풍성한 예배의 열매 사역의 초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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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9-02-01

[맞춤전도 후기]따뜻한 기적

저에게는 신앙을 일깨워주신 분이 계십니다. 아이가 교회 유치원을 다녔는데 한 선생님께서 주일에 항상 아이를 데리러 오셨습니다. 전 제가 편하려고 아이를 맡겼고 그해 성탄절 선생님께서는 눈이 많이 와 눈길에 발이 빠지면서도 아이를 데리러 오셨습니다. 저는 놀랍기도 했지만 ‘대체 저 교회가 어떤 곳이기에 이 눈밭에 발이 젖으면서 오셨을까..’ 생각했고 그것을 계기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5년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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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