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에스더 2018-05-30 17:49:36
0 72

 

안녕하세요? 

모리아산등산선교회(예전이름은 한국중앙교회등산선교회)입니다. 지금의 모리아산등산선교회는 3.1절 전교인등산대회 때 임석순담임목사님과 10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용마산을 등산하는 길에 정상에 도착하여 담임목사님 설교말씀 중에 모리아산에 대한 말씀을 전하시는 과정에서 지금의 모리아산등산선교회가 되었습니다. 

 

성령으로 내려주신 우리 모리아산등산선교회가 몇 몇 집사님들과 시작한 지 7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처음엔 산에 대한 지식도 없이 또한 어디로 가야할 지도 모르고 마음만은 달려가서 정상에 서고 싶었지만 마음 뿐 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다시 모여 산에 대한 지식과 지리, 산의 형태를 잘 아는 권영식안수집사를 대장으로 선출하고 매월 산을 그냥 가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면서 올랐습니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은 전도 산행으로 정하고 이른 아침 이강원목사님의 기도로 시작해서 산으로 출발할 때 전도용품 물티슈 200개를 서로의 배낭에 꽊꽉 채워 넣고 여름이면 물병을 준비해서 등산객이 많이 다니는 길목을 찾아 대원들은 떠납니다. 특히 남자대원들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지고 메고 올라가는 그 끝 모리아산을 향하여 주님의 길을 걸으며 만나는 사람마다 물티슈와 물병을 드리며 작은 소리로 “예수 믿으세요.” 하지만 우리대원들은 7년의 긴 세월 속에 목소리 크게 외치며 예수님 믿으세요. 우리는 중곡3동에 있는 한국중앙교회 등산팀들이라고 웃는 모습과 겸손으로 회장님(손창남안수집사) 지휘 아래 열심을 내는 그 시간이 즐겁답니다. 시원한 물병을 건네 드리면 “고맙소 참 고마워요” 하시는 그 한마디마다 성령님이 함께하고 계시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매월 정기산행이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납니다. 회원이 아닌 어떠한 분이시라도 오시면 저희들이 안전하고 멋진 산으로 안내하며 또한 서로가 몰랐던 우리 교인들이 한자리에서 교제하며, 전도하며, 산행하며, 정상에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공유하는 우리교회 공동체가 되는 모리아산등산선교회랍니다. 등산선교회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참여를 원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환영합니다. (연락처:010-8357-2374)

 

총무 조영자 권사

 

M2Mi0Cs-1Wjmvsv7_mvoNYPVzlVLtKEuTnqkR1os

H_ZSx9K5mDxVBDHrfm6scn2vR8ZNYbeWPakj4m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