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에스더 2018-05-30 17: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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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어버이날에 주의 손길이 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어버이날 전도사역팀 임원이 모여 찬송과 합심기도 후에 행사 장소인 중곡역으로 나갔습니다,

교회에서 준비해주신 카네이션 300송이와 요구르트 400개를 어딘가 열심히 바쁜 발걸음을 옮기고 계시는 어르신들 가슴에 '오늘 어버이날이죠, 고생하셨어요, 기쁜 날되세요,’하면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요구르트를 손에 쥐어 드렸습니다. 

그러면 그 자리에 서서 요구르트를 벌컥벌컥 드시는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시면서 ‘내 아들 딸도 안 달아주는 카네이션을...’하시면서 눈물이 글썽하신 분도 계시고 함박웃음을 지으시면서 행복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렇게 점점 사랑이 식어가는 듯한 세상에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니 너무 기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총무 조옥자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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