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0-11-01 

2005년도 성경필사를 시작했지만 완독을 하지 못하고 계속 쓰고 있다는 것이 부끄럽지만 한편으로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뒤를 돌아보면 사는 것이 편안 할 때는 매일 성경 묵상과 성경은 읽었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찾지는 못했습니다. 인생의 고난이 찾아오고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만 하나님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을 아직도 수단 삼아 믿고 있지는 않는지 나약한 내 모습을 봅니다. 그래도 그 순간에 말씀으로 돌아 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세상의 왕 되시고 통치자 되시며 나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고백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성경 필사를 다시 시작하면서 주님 앞에 회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죄악 된 나의 모습, 내가 주인 되고 나의 뜻대로 살아 왔던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기 위해 말씀 앞에 집중할 때 세밀하고 섬세하게 말씀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부족한 저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그런 평강의 은혜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찾아오시는 주님을 기대하고 사랑합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1:3)

 

"길었던 비대면 예배 기간의 후기와 다시 시작되는 대면 예배에 대한 기대와 다짐" - 김은혜 자매

유독 길었던 이번 비대면 예배 기간에 제 신앙의 민낯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실력이 좋지 않다”는 담임 목사님 말씀을 뼈저리게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주일마다 진행된 ‘젊은비전 라이브 말씀나눔’은 서로의 얼굴은 볼 수 없지만 온라인상에서 인사도 나누고, 담임 목사님 말씀을 다시 상기하며, 짧게나마 기도 할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 주, 한 주 그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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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0-11-01

"길었던 비대면 예배 기간의 후기와 다시 시작되는 대면 예배에 대한 기대와 다짐" - 유다영 자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저는 ‘사람을 못 만나니까 하나님을 더 만나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러, 성경 통독과 기도, QT와 온라인 성경쓰기 등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동체가 모이기 어려워졌지만 하나님께서는 마치 이때를 예비하신 것처럼 우리에게 온라인으로 예배와 말씀 나눔을 허락하셨고, 들을 수 있는 설교와 찬양이 온라인상에 이렇게 많은 줄 이 시기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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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0-11-01

"길었던 비대면 예배 기간의 후기와 다시 시작되는 대면 예배에 대한 기대와 다짐" - 남은혁 형제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 길었던 이번 온라인 예배 기간 동안 젊은비전교회는 성도가 비대면의 익숙함에 속지 않도록 다양한 ‘온택트’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예배의 본질인 ‘만남과 교제’, ‘말씀과 기도나눔’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젊은비전 라이브 말씀 나눔은 화면에 가깝게 비친 목사님의 모습을 통해 인간적인 친근감을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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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0-11-01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초등2부 이충환 부장

하나님 아버지께서 베 푸시는 인애하신 마음 가운데 예배를 통하여 아버지가 주시는 평안과 은혜와 지혜로 험하고 사악해져가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그리스도인의 삶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편안함으로 점점 나태해지는 우리의 모습을 보며 사탄은 어떠한 형태로든 우리의 마음을 예배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본분을 잊은 자로 살게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예배의 소중함과 절실함, 오직 그분이 아니면 우리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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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0-11-01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유년2부 원은주 부장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깨달은 것 중 가장 큰 하나는 공동체 안에 숨어있던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오롯이 세워졌다는 점이 아닐까싶습니다. 영상예배의 대중화로 인해 언제, 어디서나 예배할 자유가 주어졌지만 내가 과연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배자로 세워져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 다음세대들이 개인의 삶에서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이어가는 예배자로 세워지도록 돕는 것이 신앙교육의 핵심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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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0-11-01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유치2부 이명옥 부장

코로나19 이전에 예배는 일상이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다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예배를 드리게 된 이후에는 우리가 당연시 여기던 일들이 감사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늘 만나던 만남이 교제가 통제 아래 이루어지게 되었고 감염병 같은 병과 싸우며 사람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공기의 고마움마저도 잊고 살았고 주일이니까 당연히 드리던 예배가 또 다른 주일 늘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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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0-11-01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유아2부 김정숙 부장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진행되는 요즘 북적이던 교회 안이 텅 비어있는 모습을 보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들이 얼마나 연약한지 함께 예배하지 않고도 믿음을 지켜 나갈 수 있는 믿음의 근력이 우리들에게는 너무 약하여 이럴 때 하나님과 내가 일대일로 긴밀하게 교제 하여 내안에 평강이신 예수님이 말씀으로 내 삶을 주관하지 않는다면 이길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말씀만이 답임을 알아 우리 모두가 믿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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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0-11-01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유아1부 김금지 부장

아무도 예기지 않았던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팬데믹에 들어간 지도 10개월이 되어갑니다. 그리고 이 흐름이 언제 종식되고 예전의 자유롭던 생활을 할 수 있을까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막연한 기대를 갖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이 풍랑 속에서 나의 믿음을 점검하게 됩니다. 외식적이고 형식적인 믿음의 행태를 고백하며 성령의 새롭게 하심과 회복이 나로부터 일어나기를 구합니다. 새벽마다 말씀 앞에 앉으며 하늘양식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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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0-11-01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영아2부 양복순 부장

분주한 우리의 삶과 사역이 멈춰버린 시간들! 그러나 그것은 육의 눈으로 비춰진 모습! 사역은 멈춤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되었고, 코로나19 이전과 다른 더 뜨거운 사역이 되었습니다. 함께 모일 수 없기에 흩어진 교회가 되어, 매주 보지 못하는 마음을 담아 더 뜨겁게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었고, 무엇보다 영혼 구원의 갈망을 소망하며 공동체 가족 구원을 위해 함께 기도하였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이요, 생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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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0-11-01

Incarnation으로 Covid19를 품다 - 중국 전애선 선교사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오셨을까요? 물론 그 방법은 성육신입니다.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통해 그 이유와 사실을 완벽하게 이루셨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죄인 된 신분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며 하나님 생명책에 우리 이름이 기록되었다고 성경 많은 부분이 간접적으로 그 내용을 은유하고 직접적으로 선포합니다. 우리가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은 누구도 반론 할 수 없고 우리가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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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0-11-01

온라인(줌) 목장모임을 통해 주신 은혜 - 정희정 (6교구 14목장)

교회에서 목장예배를 제대로 못한지 벌써 7개월이 지났습니다. 온라인 예배 기간이 길어질 수록 주일을 온전한 주일로 보내지 못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다 목자님의 인도로 줌으로 목장예배를 하면서 화면으로나마 목장식구들을 만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마음의 평화와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교회에서 아이들과 함께 국수 먹고 목장예배 할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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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0-11-01

온라인(줌) 목장모임을 통해 주신 은혜 - 이은미(6교구 31목장)

우리 목장식구들은 모두 직장생활을 겸하고 있어서 매주 목장예배는 저녁 7시부터 늦은 시간까지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지난 8월27일 처음으로 줌을 이용한 목장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방식의 예배를 드리게 되면서 신기한 것은 잠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것을 깨닫게 하시려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새로운 방식의 줌 예배를 드리게 되면서 서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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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0-11-01

온라인(줌) 목장모임을 통해 주신 은혜 - 김용민(6교구 73목장)

코로나19라는 재앙으로 인해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리고 목장모임을 하는 것 조차도 어려운 현실 속에 어떻게 하면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목장모임을 계속 유지하고 활성화 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고 기도하던 중에 줌 목장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온라인 상으로 드려지는 줌 모임이 어색하고 불편했지만 이제는 정착이 되어 줌 목장모임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목장 식구들에게 주시는 은혜를 기대하며 목장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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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0-11-01

온라인(줌) 목장모임을 통해 주신 은혜 - 강지영. 박호균 가정 (6교구 54목장)

코로나19 이후 이전처럼 목장모임을 하지 못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처음엔 금 새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그때 목장 모임을 하면 되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회생활은 이전과 같이 하지만 믿음생활은 제약이 많아지는걸 느꼈습니다. 회사도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고 외식도 하고 결혼식도 가면서 목장모임은 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목원의 소식도 듣기 어렵고 목원들 얼굴 한번 볼 수 없었습니다. 줌으로 목장모임을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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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0-11-01

성경필사 소감문 - 5교구 정미경 권사

2005년도 성경필사를 시작했지만 완독을 하지 못하고 계속 쓰고 있다는 것이 부끄럽지만 한편으로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뒤를 돌아보면 사는 것이 편안 할 때는 매일 성경 묵상과 성경은 읽었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찾지는 못했습니다. 인생의 고난이 찾아오고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만 하나님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을 아직도 수단 삼아 믿고 있지는 않는지 나약한 내 모습을 봅니다. 그래도 그 순간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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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