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1-02-28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전도합시다."

 

이 글을 보시면 임석순 담임목사님의 모습과 목소리가 느껴지시나요? 언제나 우린 아멘으로 화답 드리지만, 우리에게 벌어지는 원치 않는 상황이 생길 때, 힘든 일을 만날 때, 정말 하나님께서 살아계실까? 나를 사랑하실까? 라는 의문을 가지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하게도 저는 이제껏 이러한 의문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 아무런 문제나 어려움 없이 잘 살고 있기 때문일까요? 믿음이 좋아서 그런 걸까요? 아닙니다. 저는 올해 40살입니다. 모태신앙도 아니고, 개척교회에서 201410월 세례를 받고, 개척 교회 성도분들의 성전 중심의 삶, 말씀과 기도의 삶의 모습들을 보면서 은혜를 받아야 하는데 당시에는 제가 그러한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제 수준은 주일예배 한번만 드리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오후에 나눔도 있고 저녁예배도 있어서 주일을 성전에서 보내는 것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었습니다. 3년간 저의 의지로 견디다가 결국 큰 괴리감을 느끼며 한없이 부족한 나는 이곳에 있을 자격이 없음을 느끼고 개척교회를 비공식적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떠나 주일 예배도 드리지 않게 되는 상황까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가끔 새 신자 등록하지 않고 한국중앙교회에 예배를 드리곤 했습니다.

그때 기억나는 것이 임석순 담임목사님께서 많은 성도들이 가나안(안나가)교인이 된다고 여러 설교를 통하여 말씀하실 때마다 어떻게 교회를 다니다가 안 나갈 수 있을까? 이해가 안 갔었는데 제가 직접 가나안교인이 된지 거의 1년 가까이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다음 교회에 대해 기도드릴 때 집 근처 가까이 예배를 많이 드릴 수 있는 교회에 대한 마음을 주셨고, 마침 가끔씩 예배드렸던 한국중앙교회의 임석순 담임목사님 설교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았고(특히 아내가) 한국중앙교회에 6부까지 예배가 있는 것을 보고 한국중앙교회 성도가 되고 싶은 마음을 주셨습니다.

전에 섬기던 개척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짧은 기간 가운데 하나님을 알게 해주시고, 기도, 찬양, 찬송을 많이 알게 되었고, 저희 부부 결혼식에도 거의 모든 성도님들께서 와주신 것도 감사드리고 해서 아무 말 없이 그냥 교회를 옮기는 것은 양심에 걸렸고, 인사드리고 옮기자니 거의 1년간 나가지 않던 교회에 가서 교회를 옮기게 되었다고 말씀드리기도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한국중앙교회 성도가 되기 위한 과정에서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몇 개월간의 새벽예배를 통하여 기도드리며 하나님께 간구 드렸고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그 방법으로 행하였더니 너무나 은혜롭고 감사하게 개척교회 목사님께 축복받고(20191026일 토요일) 한국중앙교회 성도가 되었습니다. (20191027일 주일)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게 되었고, 교회도 잘 옮기고, 옮기기 위한 과정에서 하나님을 찾다보니 자연스레 새벽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많이 받았던 완벽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다음날 월요일회사에 출근했는데 갑작스런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습니다. 당시 "예수님만이 답이다." 라는 주제로 특별새벽예배가 진행 중이던 기간이었고, 그 날에도 새벽 예배드리고 출근한 날이었습니다. 그날 임석순 담임목사님 설교말씀 제목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권고사직을 통보받았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어떠한 반응을 보였을까요? 저는 이날 메신저에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썼습니다. 우리는 절망 끝에서 예수님을 보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욱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권고사직 통보 전에는 하나님께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해주신 것을 감사한 것에 시간을 보냈었다면, 권고사직 통보 받은 이후에는 약 1년간 하나님을 떠나 있었던 시간에 대해 진정한 회개를 드렸습니다. 새벽예배 이후 개인기도 시간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두 가지 마음은 내가 너를 용서한다. 내가 너를 세워주겠다.”였습니다.

그럼 순조롭게 다음 직장을 얻었을까요? 20191028일 이후,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직 직장을 얻지 못 하였습니다. 중간 중간에 합격을 한 곳도 있었으나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는 직장인 경우 조금의 미련 없이 택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시각으로는 실패자, 낙오자, 버림받은 자일 수도 있습니다. 비록 아직 새로이 직장을 구하지는 못 했지만, 저는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 계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세상 기준에서 바라볼 때에는 하나도 좋은 것이 없어 보일지라도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다시 아버지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오늘 하루, 하루에 너무나 감사드릴 뿐입니다. 돌아온 탕자 같은 저를 한국중앙교회의 성도가 되어 찬양대원, 영유아부 보조교사와 교사로 하나님께서 사용해주시는 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는 증거가 되지 않을까요? 이제는 과거와는 달리 예배가 많은 것에 대해 무한 감사드릴 뿐입니다. 예배의 회복을 위하여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시편말씀 중심의 집회를 통하여 찬양과 예배를 드리며 진정한 예배자로 설 수 있도록 날마다 이끌어주시는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언제나 100% 순종하지 않는 늘 부족한 성도임을 회개하며 하나님을 더욱 더 알기를, 더욱 더 사랑하기를, 더욱 더 순종하기를 기도드립니다.

 

 

5교구 최봉석 성도

 

 

 

 

 

우리들의 다음세대 랜선캠프 - “어린이”의 랜선캠프

집에서 유튜브로 드려서 코로나에 대한 안정감이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매년 기다리는 기도원에서 하는 캠프를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초등1부 김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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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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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시대의 욥입니다!(기억하자!) 우리의 생명은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는 필요하기 때문에 이 땅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멀리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천국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미 치유를 받았습니다! 말씀을 따라갑시다! 어렸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배워놓겠습니다! 십자가가 말씀입니다! 우린 징계의 능선을 넘었습니다. 초등1부 김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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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서 참석했을 때 집에서 해서 편하긴 했는데 같이 못 만나서 아쉽습니다. 초등1부 이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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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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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청소년 캠프를 할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이번에 랜선 캠프로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려요. 또한 랜선 캠프로 좋은 말씀을 전해주신 담임 목사님(특별히 치킨 사주라고 하셔서 행복했어요.^^)과 장성준 목사님께도 모두 감사드려요. 물론 이번 캠프는 코로나 19로 인해 랜선 캠프로 캠프가 진행되어서 예전처럼 예배와 더불어 친구들과 함께 뒹구는 시간은 없어서 많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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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9일, 30일(금, 토) 이틀에 걸쳐서 젊은 비전 랜선 말씀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로 대면예배가 어려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금요예배 찬양 팀으로 섬기게 되었고, 단 위에 올라가 찬송을 드렸습니다. 원하고 기다리던 자리인 만큼 전심으로 찬송을 부르고 기뻐 뛰며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단 위에 서서 찬송하는 찬양 팀과 세션 팀, 회중 분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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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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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다음세대 랜선캠프는 ‘젊은비전 공동체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다시 느낄 수 있었던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금요성령집회에서는 대면예배가 귀히 허락되어 젊은비전 방명록 쓰기를 진행해보기도 하였습니다. 한두 문장의 메시지였지만 모두 말씀캠프를 통해 충만한 은혜를 누리기를 소망하고, 대면 예배에 대한 간절한 마음들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욥기 4장의 말씀을 통해 현 시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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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한창인 요즘에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저희 집은 6인 가족으로 초. 중. 고. 대학생이 다 모여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주일 예배를 준비하고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아주 다양한 모습이 연출됩니다. 초등학생 막내는 유년부에서 강도사님이 주시는 말씀 노트를 적어가며 메모도 하고 실천할 것을 다짐도 하며 초등생답지 않은 의젓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제 고1이 되는 셋째는 졸려서 눈을 비비며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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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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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후에야 비로소 그 가치를 알게 될까?” 태평하여 하나님을 마음껏 섬길 수 있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하나님이 아닌 우상숭배를 일삼던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항상 있는 예배가 때로는 의무감이 되어 몸이 피곤하면 천근만근 몸인 것처럼 나와 싸움하는 정말 인간은 약한 존재인가 봅니다. 그런 우리와 달리 신앙의 선배들은 아이를 등에 업고서라도 철야와 새벽예배를 통해 교회를 지켜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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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1-02-28

우리들의 온라인 집회 - “장로님”의 온라인 집회

“코로나로 무너져가는 예배를 회복하라” 먼저 시편1-150편을 목사님들의 열정과 심령을 통해 새벽과 저녁에 많은 은혜 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직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경배의 고백이라는 큰 주제를 가진 시편을 통해 하나님은 당신만이 온 세상의 조정자요 주관자이시며 유일무이한 통치자요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가르쳐주시기 위하여 의인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할 것이나(1:3) 악인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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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