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18-11-03 

 안동이라~!! 항상 늘 푸른 대학 소풍만 가면 비가 오는 지라 날씨를 살피면서 오매불망 기다리기를 몇 일, 드디어 출발하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역시 분명 출발 전날까지만 해도 매우 좋은 날씨가 예상이 되었건만 아침이 되니 하늘이 흐려지기 시작했고, 결국에는 한 두 방울씩 빗방울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전날 밤을 설쳤다는 어떤 권사님의 말씀처럼 소풍에 대한 열망이 매우 컸던지라 조금씩 내리는 빗방울은 그저 우리의 소풍에 대한 믿음에 어린 기도 제목으로만 바뀌어 갔습니다. 

 그런 애절한 기도도 하나님께서 들으셨는지 흩 내리던 빗방울은 오히려 가을의 아름다운 날씨를 느끼기에 충분한 은혜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은혜가 예비 되어진 줄도 모른 채 그저 즐거움만 가슴에 한껏 담아 목적지인 안동까지의 여정을 출발하였습니다.

 늘 푸른 대학에서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용한 여행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한 1호차, 그리고 나름대로 즐거운 여흥을 보내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2호차, 3호차 3대의 버스를 준비하여 본 글을 기고하는 저도 3호차를 위한 준비를 부탁을 받아 진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가 서먹한지라 참여를 고사하시던 분들도 마이크를 갖다 드리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독창, 합창, 찬송 등 최선을 다해 주시는 덕분에 시간이 언제 갔는지도 모르게 그새 퇴계 이황 선생께서 거하시면서 후학을 양성하셨던 도산 서원에 이르렀고, 그렇게 흐리던 날씨도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우리를 반겨 주었습니다.

 이렇게 도산 서원이 가진 한옥의 단아함과 평온함을 느끼기도 잠시 낙동강 줄기와 안동댐을 바라보이는 그리고 식당의 여사장님이 어쩌면 콩깍지가 씌어 결혼했을지도 모른다는 이름하여 ‘콩깍지’ 식당에서 푸짐하고 정성이 담긴 안동찜닭과 안동 간고등어 정식으로 마음에 이어 육신까지 배부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안동하면 떠오를 수밖에 없는 명소, 하회마을에서 아주 친절하신 관광해설사님과의 동행으로 하회마을을 일주하기도 했고, 몇몇 보행이 어려우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전동차를 대여하여 투어를 하기도 금방 시간이 훌쩍 흐른 늘 푸른 대학의 가을 소풍은 이제 다시금 삶의 현장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돌아와서 벌써 한 주간이 지나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내년의 소풍이 벌써 기대하면서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그리고 교회와 늘 푸른 대학에 감사의 마음을 올려 드립니다. 

 

2018년 10월 가을의 한 자락에서 

주님으로 인해 늘 푸른 대학을 사랑하는 오금옥 권사

 

홍장빈목사 초청 청년세미나를 듣고

2, 3청년을 위한 남자와 여자와의 대화 "통역이 필요해" 강의를 듣고 정말 공감된 부분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나에겐 너무 유용하고 재미있었던 강의였다. 친한 다른 교회 언니를 초대해서 함께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았다. 강의는 창조의 원리로 본성과 역할로 크게 나누었다. 하나님께서는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식을 창조하지 않았다‘라는 말씀을 듣고 난 하나님께 “왜요?”라는 질문을 마음 속으로 던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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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8-11-03

사회봉사부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10월 14일 중랑구 면목4동 주민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한국중앙교회 담임(임석순)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 교회에서 제공해주신 사랑과 물질을 가지고, 24명의 봉사부원들은 9시에 목적지로 출발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은 4가지 분야(한방의료팀, 이미용팀, 설비팀, 도배팀)로 나누어서 실시하였습니다.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면목4동 동장님과 직원들께서 홍보해 주시고 준비해 주셔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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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구 춘천 군자교회 탐방기

10월 15일 송연범목사님, 방은경전도사님, 김영준장로님과 저희 4교구 식구들은 지원교회를 방문하기 위해 아침 일찍 교회를 출발하여 박진성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춘천에 있는 군자교회로 향했습니다. 가는 동안 저희들은 이야기꽃을 피우며 깔깔 웃기도 하며 재미있게 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 가는 군자교회는 어떻게 지어졌을까 궁금했습니다. 한참을 달려 드디어 춘천에 도착하였습니다. 길가에 아담하고 예쁜 교회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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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구 상무 백석교회 탐방기

이번에 한국중앙교회 1교구에서 탐방을 하게 된 문경 상무백석교회는 국군체육부대의 영혼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부대에 소속된 지체들의 심령을 돌봄을 통해 회복과 치유를 일으키고 있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이 교회가 있기까지 그 중심에는 오직 주님의 부르심 외에는 다른 것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으시는 유동표 목사님께서 18년 동안 사역을 해오셨고, 이곳을 통해 많은 국가대표와 프로선수들이 주님의 제자가 되어 세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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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구 장갑교회 탐방기

지난 10월 18일 그동안 기도로 준비하며 중보해 온 국내지원교회인 충복 보은에 있는 장갑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장갑면 양지바른 곳에 아담하게 건축한 장갑교회는 사랑이 가득한 교회였습니다. 들어오는 입구에 우리 교회와 우리 교구를 맞이하며 기다려주신 모습과 교회 대문 앞에서 기다리면 우리를 맞이해주신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모습에서 사랑이 가득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가을 들녘의 사과와 대추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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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8-11-03

늘 푸른대학 어르신들의 가을 소풍을 다녀와서

안동이라~!! 항상 늘 푸른 대학 소풍만 가면 비가 오는 지라 날씨를 살피면서 오매불망 기다리기를 몇 일, 드디어 출발하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역시 분명 출발 전날까지만 해도 매우 좋은 날씨가 예상이 되었건만 아침이 되니 하늘이 흐려지기 시작했고, 결국에는 한 두 방울씩 빗방울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전날 밤을 설쳤다는 어떤 권사님의 말씀처럼 소풍에 대한 열망이 매우 컸던지라 조금씩 내리는 빗방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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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8-11-03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마치고

먼저 우리교회가 이웃사랑을 행함으로 실천하고 배려하고 서로 나누는 따뜻한 마음으로 화합의 장인 바자회를 열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구제사역팀에서는 작은 규모로 우리 성도님들만으로 주일 2, 3부 예배 후 지하식당에서 조촐하게 몇 품목만 가지고 바자회 행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바자회를 한국중앙교회 56주년 기념 바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주일이 아닌 토요일이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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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예배부를 소개합니다.

영어예배부는 주일 오전 11시에 성인을 위한 영어예배, 오후 1시에 어린이를 위한 영어예배를 1층 영어예배부실에서 드리고 있습니다. 세계선교를 지향하는 교회 비전에 맞추어 영어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것이 10여 년이 지났습니다. 오랜 기간 예배를 드려오면서 차츰 정착하고 있는 영어예배부는 성경말씀을 통해서 영어를 배우고 깨달아 주님을 더욱 알아가고 예배를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에 드려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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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인 합창단 “워커힐실버타운 사역을 마치고”

저는 하나인합창단원 1학년 유지민의 엄마 백민재 집사입니다. 하나인합창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생 찬양하는 기쁨을 알게 하고 싶어 1학년이 되자마자 시작한 하나인어린이합창단에서 연습한 지 어느덧 8개월이 흘렀고, 지난 10월 7일 처음으로 교회 밖에서 하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9곡이나 되는 찬양과 노래의 음정과 가사를 외우느라 긴장이 되었을 텐데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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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로 올려드리는 교구주최 금요성령집회

매월 둘째 주 금요성령집회는 교구주최 예배로 드려집니다. 올해 시도된 교구주최 예배는 6월 8일, 1교구를 시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드려지는 교구주최 예배를 선봉 1교구가 노련미를 보이며 모본을 잘 보여주셔서 뒤따르는 교구들이 보다 쉽게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7월 13일에는 2교구가 체육대회로 다진 체력으로, 강단에 121명의 헌금 찬양 인원을 올리면서 조직력을 자랑했습니다. 그 더웠던 8월 13일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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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비전교회 국내선교를 다녀와서..(생명샘교회)

올해 군대를 전역하고 처음 가는 여름사역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린이 사역과 삼계탕 대접을 해드리는 것이 가장 쉽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생명샘교회를 가려고 했습니다. 사전답사를 가면서도 시골에 있는 교회겠구나 했는데 답사를 막상 가보니 주변에 아파트도 있고 도심에 있는 교회였습니다. 목사님이 전도를 하실 때 ‘집과 가장 가까운 교회로 가세요’라고 전도를 하신다는 말을 듣고, 편한 곳...

48

젊은비전교회 국내선교를 다녀와서..(결운교회)

8월 10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결운교회로 여름사역을 다녀왔다. 찌는 듯한 폭염 때문에 걱정이 앞섰지만 모두가 여름사역을 위해 열심히 기도한 덕에 그리 덥지 않은 날씨에 일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일면식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만 2박 3일간 함께 부대끼며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고, 여름사역을 계기로 소중한 인연을 맺은 것 같다. 옥수수 밭에서 밭일을 하고, 대문과 간판에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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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지난 8월 25일 토요일, 2018년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 2차 행사가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렸다. 1차 만남에서는 남한에서 북한 이산가족을 찾는 분들이 만나고, 2차 만남에서는 북한에서 남한 이산가족을 찾는 분들이 만나는 시간이었다. 이날 만남에서 우리교회 5교구 편현숙권사(남편 김봉환집사)의 부친 편찬옥(79)안수집사가 친형 편찬규(88)씨를 만나는 감격적인 일이 있었다. 6남매의 막내로 태어난 편찬옥집사는 제일 맏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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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의 기쁨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음에 큰 기쁨을 느낀다. 구원의 선물을 받은 우리로서는 예수님의 지상 명령인 복음을 전하는 것이 첫 번째의 사명이며 의무라고 생각한다. 복음을 전할 때 때로는 어려움이 있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복음의 말씀을 모든 사람에게 전함으로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 갈수 있는 것이 행복이며 기쁨이다. 하나님의 영광과 풍성함에 찬미하며 “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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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성경학교 후기(영아부)

할렐루야. 영아부는 1-3세 부모와 아기들이 예배드리는 부서입니다. 2018 여름성경학교를 은혜로 인도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온 마음을 하나님께’란 주제로 열린 여름성경학교는 6월 2일 교사강습회로 시작했습니다. 강습회를 통해서 말씀과 찬양으로 은혜받고 기대를 가진 시간이었습니다.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는 한 달 동안에는 교사 및 부모와 함께 릴레이 기도를 통해 영적으로 하나 되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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