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중랑구 면목4동 주민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한국중앙교회 담임(임석순)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 교회에서 제공해주신 사랑과 물질을 가지고, 24명의 봉사부원들은 9시에 목적지로 출발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은 4가지 분야(한방의료팀, 이미용팀, 설비팀, 도배팀)로 나누어서 실시하였습니다.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면목4동 동장님과 직원들께서 홍보해 주시고 준비해 주셔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이 참석하셨습니다. 

 한방의료팀은 오현승 장로님(한의사)께서 35명을 치료해 주셨는데, 주로 통증이 있는 어르신들이 오셨습니다. 한의사 선생님이 직접 진찰하시고 침과 약으로 치료해 주시니, 하나님의 은혜가 더하여 많은 분들이 쾌차하여,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이미용팀은 파마와 커트를 하였는데, 제가 보기에 ‘작품 하나’를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30여 명이 넘는 동네 어르신부터 어린이들까지 파마와 커트를 실시하였는데, 아름답게 바뀐 자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좋아하셨으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하였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웃으면서 이미용 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다’라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 설비팀은 어려운 형편에 있는 어르신의 가정에서 안방과 주방의 바닥을 정비해 주고, 예쁜 장판까지 깔아 주는 설비봉사를 하였습니다. 오래된 형광등을 교체해 주니 집안이 환해져서, 새로운 방과 주방으로 바뀌었습니다. 어르신께서 행복해 하셔서 저희도 기뻤습니다.

 도배팀은 두 가정을 도와드렸습니다. 반지하에서 혼자 사시는 분의 집은, 방 전체를 깨끗이 도배해 드렸는데, 처음에 봤던 방의 모습이,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들의 도배 후 아주 깔끔한 상태의 방이 되니, 표정이 없던 주인님의 얼굴에서 웃음이 살아났고,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힘들지만 기쁘게 봉사하고 있을 때, 한국중앙교회 김영준 장로님이 오셔서 기도로 동참해 주시고, 나상운 목사님은 음료수까지 제공해주시며 응원해 주셔서 봉사부원들이 더 힘을 얻어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몸으로 봉사하러 갔지만 동사무소 직원들의 준비와 섬김의 모습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여 꼭 필요한 만큼의 인원으로 한방의료, 이미용, 설비, 도배를 하시게 하셨음을 다시 한  번 고백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혹 함께 참여하시고 싶거나, 봉사가 필요한 곳이 있으면 총무인 유종수 안수집사(010-8906-2944)에게 부담 없이 연락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청소년교회 겨울캠프 후기]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면서 기도제목에 대한 응답도 받았어요.

이번 동계수련회가 지난 수련회들과 달랐던 점은 자신의 셀과 나누는 시간이 많았던 점이었습니다. 저녁집회를 드린 후에도 각자의 셀과 함께 간식을 먹으며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저녁집회에서 제가 느끼고 응답받은 것들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굉장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느낀 것들을 다시 한 번 말하면서 저의 마음을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수련회를 통해 많은 하나님을 만나왔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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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9-02-24

[청소년교회 겨울캠프 후기] 하나님을 경험하라!

올해 처음 중고등부 교사로 임명되어 청소년 겨울 수련회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1박 2일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심으로 은혜 안에서 수련회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라! 다이엘 1장 1절~21절의 주제로 박상원 전도사님의 인도로 예배를 비롯하여 모든 프로그램 하나하나 순조롭게 진행되어진 것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전반적인 분위기가 아주 좋았으며, 학생들이 찬양과 예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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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9-02-24

[청소년교회 겨울캠프 후기] 다니엘처럼 세상에 굴복하지 않는 믿음으로

이번 캠프는 짧으면서 강한 인상이 남았던 캠프였던 것 같다. 가장 마음에 남았던 프로그램은 바로 저녁집회였다. 캠프를 가게 되면 예배는 당연히 매번 드려야 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번 캠프는 나에게 더욱 가슴에 박히는 말씀을 들려주셨다. 말씀은 다니엘서 1장에 대한 이야기다. 유다가 바벨론에게 패하고 포로로 잡히게 된 후, 우상 앞에 드려진 음식을 왕이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에게 먹으라고 했을 때 다니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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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9-02-24

[젊은비전 말씀캠프 후기]세상을 이긴 믿음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가진 청년 그리스도인 [ 세상을 이긴 믿음 ] 이라는 주제로 말씀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응어리처럼 가지고 있던 어려움에 대한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을 향해 치열하게 살아가고, 남보다 못한 삶을 살고 싶지 않아 최선을 다해 열을 내던 우리를 잠시 내려놓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에서” 이겨 “성공”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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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9-02-01

한국교회 역사와 함께해온 ‘샬롬찬양단’

한국교회 역사와 함께해온 ‘샬롬찬양단’ 80년대 말 90년대 초, 경배와 찬양의 물결이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특별히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경배와 찬양 집회를 통해 은혜를 받고 사역자로 헌신하는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을 즈음에 우리 한국중앙교회에서도 1991년 최복규 원로목사님께서 샬롬찬양단을 창단하시며 본격적으로 찬양사역이 시작되었다. 샬롬찬양단을 통해 맺게 하신 풍성한 예배의 열매 사역의 초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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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9-02-01

[맞춤전도 후기]따뜻한 기적

저에게는 신앙을 일깨워주신 분이 계십니다. 아이가 교회 유치원을 다녔는데 한 선생님께서 주일에 항상 아이를 데리러 오셨습니다. 전 제가 편하려고 아이를 맡겼고 그해 성탄절 선생님께서는 눈이 많이 와 눈길에 발이 빠지면서도 아이를 데리러 오셨습니다. 저는 놀랍기도 했지만 ‘대체 저 교회가 어떤 곳이기에 이 눈밭에 발이 젖으면서 오셨을까..’ 생각했고 그것을 계기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5년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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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9-02-01

어린이전도축제 후기

추운 겨울, 밖에 나가기도, 적극적으로 무엇을 하기에도 어려운 날씨였지만 이번 전도축제는 아이들에게서 뜨거운 전도의 열정이 느껴지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며 초대할 친구를 정하고, 내가 정한 ‘찜친구’에게 한 달간 축복해주고, 기도해주고, 초대하는 시간들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이번엔 본당으로 초대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장소, 주님의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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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9-01-06

기도로 세워진 영혼구원의 네트워크

좋으신 하나님! 저희 교회를 사랑 하셔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 ‘맞춤전도’라는 대명제를 선물로 안겨 주시니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을 통하여 조금이라도 아버지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시고 가족전도라는 난관과 간절함 앞에 있는 이들에게 교회가 두 팔을 걷어붙이고 실질적이고 역동적인 힘을 부여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하나님의 은혜인지 모릅니다. 처음에는 용어도 생소하고 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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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9-01-06

홍장빈목사 초청 청년세미나를 듣고

2, 3청년을 위한 남자와 여자와의 대화 "통역이 필요해" 강의를 듣고 정말 공감된 부분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나에겐 너무 유용하고 재미있었던 강의였다. 친한 다른 교회 언니를 초대해서 함께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았다. 강의는 창조의 원리로 본성과 역할로 크게 나누었다. 하나님께서는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식을 창조하지 않았다‘라는 말씀을 듣고 난 하나님께 “왜요?”라는 질문을 마음 속으로 던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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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8-11-03

사회봉사부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10월 14일 중랑구 면목4동 주민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한국중앙교회 담임(임석순)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 교회에서 제공해주신 사랑과 물질을 가지고, 24명의 봉사부원들은 9시에 목적지로 출발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은 4가지 분야(한방의료팀, 이미용팀, 설비팀, 도배팀)로 나누어서 실시하였습니다.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면목4동 동장님과 직원들께서 홍보해 주시고 준비해 주셔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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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구 춘천 군자교회 탐방기

10월 15일 송연범목사님, 방은경전도사님, 김영준장로님과 저희 4교구 식구들은 지원교회를 방문하기 위해 아침 일찍 교회를 출발하여 박진성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춘천에 있는 군자교회로 향했습니다. 가는 동안 저희들은 이야기꽃을 피우며 깔깔 웃기도 하며 재미있게 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 가는 군자교회는 어떻게 지어졌을까 궁금했습니다. 한참을 달려 드디어 춘천에 도착하였습니다. 길가에 아담하고 예쁜 교회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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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구 상무 백석교회 탐방기

이번에 한국중앙교회 1교구에서 탐방을 하게 된 문경 상무백석교회는 국군체육부대의 영혼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부대에 소속된 지체들의 심령을 돌봄을 통해 회복과 치유를 일으키고 있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이 교회가 있기까지 그 중심에는 오직 주님의 부르심 외에는 다른 것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으시는 유동표 목사님께서 18년 동안 사역을 해오셨고, 이곳을 통해 많은 국가대표와 프로선수들이 주님의 제자가 되어 세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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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구 장갑교회 탐방기

지난 10월 18일 그동안 기도로 준비하며 중보해 온 국내지원교회인 충복 보은에 있는 장갑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장갑면 양지바른 곳에 아담하게 건축한 장갑교회는 사랑이 가득한 교회였습니다. 들어오는 입구에 우리 교회와 우리 교구를 맞이하며 기다려주신 모습과 교회 대문 앞에서 기다리면 우리를 맞이해주신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모습에서 사랑이 가득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가을 들녘의 사과와 대추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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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8-11-03

늘 푸른대학 어르신들의 가을 소풍을 다녀와서

안동이라~!! 항상 늘 푸른 대학 소풍만 가면 비가 오는 지라 날씨를 살피면서 오매불망 기다리기를 몇 일, 드디어 출발하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역시 분명 출발 전날까지만 해도 매우 좋은 날씨가 예상이 되었건만 아침이 되니 하늘이 흐려지기 시작했고, 결국에는 한 두 방울씩 빗방울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전날 밤을 설쳤다는 어떤 권사님의 말씀처럼 소풍에 대한 열망이 매우 컸던지라 조금씩 내리는 빗방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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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8-11-03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마치고

먼저 우리교회가 이웃사랑을 행함으로 실천하고 배려하고 서로 나누는 따뜻한 마음으로 화합의 장인 바자회를 열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구제사역팀에서는 작은 규모로 우리 성도님들만으로 주일 2, 3부 예배 후 지하식당에서 조촐하게 몇 품목만 가지고 바자회 행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바자회를 한국중앙교회 56주년 기념 바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주일이 아닌 토요일이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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