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19-02-01 

저에게는 신앙을 일깨워주신 분이 계십니다. 아이가 교회 유치원을 다녔는데 한 선생님께서 주일에 항상 아이를 데리러 오셨습니다. 전 제가 편하려고 아이를 맡겼고 그해 성탄절 선생님께서는 눈이 많이 와 눈길에 발이 빠지면서도 아이를 데리러 오셨습니다. 저는 놀랍기도 했지만 대체 저 교회가 어떤 곳이기에 이 눈밭에 발이 젖으면서 오셨을까..’ 생각했고 그것을 계기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5년전부터 항상 남편을 놓고 기도를 했지만 남편은 아주 단호히 거절하고 반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들과 교회에 다니며 항상 남편을 세워주고 존중하려 애썼습니다. 이번에 가족맞춤전도를 하며 남편과 함께 가족 모두가 교회에 가는 모습을 상상하며 기도 했습니다. 의심의 마음 보다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가족맞춤전도에 참여했습니다.

전도 과정 중 남편에게 처음 감사편지를 쓰며 새삼 남편의 고마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걸 읽으며 감동 받았던 남편의 모습에 용기를 얻었고, 그러던 와중에 교회에서 일할 사람을 뽑는다는 소식을 남편에게 전하니 남편은 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교회 직원은 예배필수인데 괜찮겠냐고 물어보니 할 수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믿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남편은 기적처럼 교회의 직원이 되었습니다. 처음 예배를 드린 후 남편이 한 말 정말 좋네기적과도 같은 말이었습니다 .

가족사진을 찍고 쑥스럽지만 용기 내어 영상편지도 남기고 25일에 꼭 함께하자고 가족사진을 담은 카드도 보냈습니다. 그 결과 25일에 가족이 함께 자리해 맛있는것도 먹고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누구보다 아이들이 행복해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신 기도자분들 그리고 전도사님 목사님 덕분입니다.

 

예전에 남편이 믿지 않아 걱정이라던 제게 담임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남편은 반드시 하나님을 믿을 것 입니다.” 의심이 하나도 없는 분명한 말씀은 예언이 되었고 이번 맞춤전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 교회의 문턱을 넘는 것조차 힘들어 보였던 사람이 교회에서 일을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항상 기도할 것입니다. 나중 된 자인 이 사람이 직진하여 하나님을 향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도록 찬양으로 믿음으로 견고하게 걸어 나가기를.. 또 누군가의 모범이 되어 눈길에 구두가 빠지며 오신 그 분처럼 한사람의 따스함이 한 사람을, 한 가정을, 한 교회를 세워 나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윤상희 집사윤상희 맞춤전도 사진.jpg

 

6교구 가족 캠프를 마치고

2019년 5월 6일 어린이날 대체 휴일 이였던 그날 한국 중앙교회에 다음세대 교구인 6교구에서 가족 캠프를 다녀왔다. 한참 일하고 자녀들을 양육하면서 힘도 들고 시행착오도 여러번 겪으며 힘겨울수 있는 30~40대 젊은 부부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우리교구는 부부와 자녀 그리고 직장과 사역이라는 여러분야로 인해 분주함이 쉽지 않을 수 있는 그 젊은 세대들이 아울어져 154명이라는 적지 않은 숫자가 함께 뭉쳤다. 물도 좋고 ...

168

발행일 : 2019-06-01

1교구 단합대회 – 성서 역사 박물관을 다녀와서

이번 1교구 단합대회를 통해 2,000년 이전의 상황들을 자세히 기록해 놓은 성서 역사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에서는 성경 기록 당시의 사회, 문화, 지리 역사적에 관련된 유물들을 전시해 놓고 그에 대한 자세한 부연 설명을 영상과 목사님의 안내를 통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다시금 살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장소였습니다. 그 내용으로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41

발행일 : 2019-06-01

주 안에서 하나 되는 가버나움교회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가버나움교회에서는 가족체육대회를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미리 후원 받은 물품들을 포장하는 것과 게임 등, 각자에게 맡겨진 일들을 준비하며 5월 11일을 맞이하였습니다. 더워진 날씨로 외부활동이 고민이 되었는데 유년부의 협조로 올해는 넓고 활동하기 편한 유년부실에서 체육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10시20분부터 접수가 시작이 되었는데, 9시부터 오셔서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셨습...

42

발행일 : 2019-06-01

胸有成竹(흉유성죽)의 마음으로 중보기도 합니다

10년 지켜온 월요중보기도 가운데 꾼 ‘연합의 꿈’ 월요 중보기도를 참석한 햇수가 벌써 10여 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세계선교사들을 위해’, ‘다음 세대를 위해’ 등의 기도 제목으로 매주 월요일 교회 안디옥 성전에서 오후 8시부터 진행합니다. 매주 월요 중보기도 시간은 저의 주간 일정표에 고정되어 있어 기도의 자리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51

발행일 : 2019-03-31

77새생명전도축제 가족전도

주께 드리는 감사의 기도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시간까지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우리 가족을 사랑하여 주시고 풍성한 삶으로 인도하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처음 한국중앙교회에 나와 신앙 생활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만나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전도의 사명과 열정,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귀한 아들, 딸 교회에서 임석순 담임목사님 주례로 결혼하게 하시고...

193

발행일 : 2019-03-31

최근 하나님께서는 저희 가정에 엄청난 역사를 일으키셨습니다.

우선 남편의 이름을 적어냈습니다 우리 가족은 남편과 아들, 딸 이렇게 4식구인데 남편만 교회를 나오지 않고 있어서 남편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저는 늘 안타까웠습니다. ‘언제쯤 우리 남편은 교회 나올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겠지?’ 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편 전도를 위해 결단하고 도전하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작년 12월에 열린 ‘함께라면’이라는 맞춤 전도였...

79

발행일 : 2019-03-31

[청소년교회 겨울캠프 후기]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면서 기도제목에 대한 응답도 받았어요.

이번 동계수련회가 지난 수련회들과 달랐던 점은 자신의 셀과 나누는 시간이 많았던 점이었습니다. 저녁집회를 드린 후에도 각자의 셀과 함께 간식을 먹으며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저녁집회에서 제가 느끼고 응답받은 것들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굉장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느낀 것들을 다시 한 번 말하면서 저의 마음을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수련회를 통해 많은 하나님을 만나왔었는데요. ...

136

발행일 : 2019-02-24

[청소년교회 겨울캠프 후기] 하나님을 경험하라!

올해 처음 중고등부 교사로 임명되어 청소년 겨울 수련회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1박 2일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심으로 은혜 안에서 수련회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라! 다이엘 1장 1절~21절의 주제로 박상원 전도사님의 인도로 예배를 비롯하여 모든 프로그램 하나하나 순조롭게 진행되어진 것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전반적인 분위기가 아주 좋았으며, 학생들이 찬양과 예배에 ...

82

발행일 : 2019-02-24

[청소년교회 겨울캠프 후기] 다니엘처럼 세상에 굴복하지 않는 믿음으로

이번 캠프는 짧으면서 강한 인상이 남았던 캠프였던 것 같다. 가장 마음에 남았던 프로그램은 바로 저녁집회였다. 캠프를 가게 되면 예배는 당연히 매번 드려야 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번 캠프는 나에게 더욱 가슴에 박히는 말씀을 들려주셨다. 말씀은 다니엘서 1장에 대한 이야기다. 유다가 바벨론에게 패하고 포로로 잡히게 된 후, 우상 앞에 드려진 음식을 왕이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에게 먹으라고 했을 때 다니엘은 ...

131

발행일 : 2019-02-24

[젊은비전 말씀캠프 후기]세상을 이긴 믿음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가진 청년 그리스도인 [ 세상을 이긴 믿음 ] 이라는 주제로 말씀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응어리처럼 가지고 있던 어려움에 대한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을 향해 치열하게 살아가고, 남보다 못한 삶을 살고 싶지 않아 최선을 다해 열을 내던 우리를 잠시 내려놓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에서” 이겨 “성공”하는 ...

177

발행일 : 2019-02-01

한국교회 역사와 함께해온 ‘샬롬찬양단’

한국교회 역사와 함께해온 ‘샬롬찬양단’ 80년대 말 90년대 초, 경배와 찬양의 물결이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특별히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경배와 찬양 집회를 통해 은혜를 받고 사역자로 헌신하는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을 즈음에 우리 한국중앙교회에서도 1991년 최복규 원로목사님께서 샬롬찬양단을 창단하시며 본격적으로 찬양사역이 시작되었다. 샬롬찬양단을 통해 맺게 하신 풍성한 예배의 열매 사역의 초창기에...

79

발행일 : 2019-02-01

[맞춤전도 후기]따뜻한 기적

저에게는 신앙을 일깨워주신 분이 계십니다. 아이가 교회 유치원을 다녔는데 한 선생님께서 주일에 항상 아이를 데리러 오셨습니다. 전 제가 편하려고 아이를 맡겼고 그해 성탄절 선생님께서는 눈이 많이 와 눈길에 발이 빠지면서도 아이를 데리러 오셨습니다. 저는 놀랍기도 했지만 ‘대체 저 교회가 어떤 곳이기에 이 눈밭에 발이 젖으면서 오셨을까..’ 생각했고 그것을 계기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5년전부터 ...

120

발행일 : 2019-02-01

어린이전도축제 후기

추운 겨울, 밖에 나가기도, 적극적으로 무엇을 하기에도 어려운 날씨였지만 이번 전도축제는 아이들에게서 뜨거운 전도의 열정이 느껴지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며 초대할 친구를 정하고, 내가 정한 ‘찜친구’에게 한 달간 축복해주고, 기도해주고, 초대하는 시간들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이번엔 본당으로 초대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장소, 주님의 자녀...

128

발행일 : 2019-01-06

기도로 세워진 영혼구원의 네트워크

좋으신 하나님! 저희 교회를 사랑 하셔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 ‘맞춤전도’라는 대명제를 선물로 안겨 주시니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을 통하여 조금이라도 아버지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시고 가족전도라는 난관과 간절함 앞에 있는 이들에게 교회가 두 팔을 걷어붙이고 실질적이고 역동적인 힘을 부여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하나님의 은혜인지 모릅니다. 처음에는 용어도 생소하고 별 관심...

206

발행일 : 2019-01-06

홍장빈목사 초청 청년세미나를 듣고

2, 3청년을 위한 남자와 여자와의 대화 "통역이 필요해" 강의를 듣고 정말 공감된 부분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나에겐 너무 유용하고 재미있었던 강의였다. 친한 다른 교회 언니를 초대해서 함께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았다. 강의는 창조의 원리로 본성과 역할로 크게 나누었다. 하나님께서는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식을 창조하지 않았다‘라는 말씀을 듣고 난 하나님께 “왜요?”라는 질문을 마음 속으로 던졌...

82

발행일 : 201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