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과 비전

사명

첫째, ‘예수님이 거하시며 심령이 가난한 자들이 모인 교회’

우리 교회의 사명은 교회의 이름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베다니 교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베다니’라는 뜻은 ‘무화과의 집’이며, 이는 ‘씨가 없는 집’이라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많이 머무셨던 곳이 베다니였습니다. 베다니에 예수님이 안계셨다면 쓸모없어 보이는 장소, 가난한 장소, 사람들이 다 버린 장소가 되었을 것입니다. 본래는 ‘씨가 없는 집’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씨가 되셔서 ‘씨가 있는 집’이 되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심령이 가난한 사람들이 있는 곳에 머무르시고 그곳이 곧 교회가 됩니다. 따라서 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심령이 가난해져야 합니다. 심령이 가난하지 않고는 결코 예수님이 머무르지 않습니다. 이것이 베다니라는 이름에게서 우리에게 주는 영적 의미입니다.

 

둘째, ‘부활의 기적이 있어 마리아와 같은 헌신이 있는 교회’

예수님께서 거하시는 곳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기적은 부활의 기적이었습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거하심으로 말미암아 부활의 기적이 있게 됩니다. 교회의 모든 구성원은 이 부활의 기적을 반드시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부활의 기적을 만나고 있는 그 곳에 마리아와 같이 자기 옥합을 다 깨뜨려서 주님께 다 부어지는 헌신이 일어나게 됩니다.

 

셋째,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교회’

예수님은 마지막 승천의 장소를 베다니라는 곳으로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승천하실 때 제자들에게 그곳에서 보게 하신 것은 “네가 보는 것처럼 내가 반드시 돌아오리라”는 것입니다. 베다니의 이름을 갖게 하신 것은 바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축복함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비전

첫째, ‘복음 수출의 센터가 되라’

이제는 우리에게 ‘한국중앙’이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이는 복음의 중앙(중심)이 되는 교회가 되어 그 복음이 수출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서 세계 선교와 민족 복음화의 센터가 되길 소원하라고 그 비전을 주셨습니다.

 

둘째, ‘부활의 기적을 만나라’

그리고 그런 교회가 되기 위해선 우리가 훈련되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을 만나야 합니다. 복음수출의 센터가 되려면 교회 모든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부활의 기적을 만난 감격 때문에 헌신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셋째, ‘세계 곳곳에 복음을 전파하라’

우리교회가 더욱 복음수출자를 훈련하는 교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남북 통일국가의 한국중앙교회에서 복음을 훈련된 사람들이 세계 253개 나라 곳곳에 나아가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여 주님이 오실 준비를 하는 것이 우리 교회의 세 번째 비전입니다.